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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향교

전남 함평군 대동면 대동길 45
함평향교 소개
  • 지정번호 : 전남 유형문화재 제113호
  • 지정일 : 1985. 2. 25.
  • 소재지 : 전남 함평군 대동면 대동길 45

 

함평향교는 함평읍에서 동쪽으로 약 1.5km되는 대동면 향교리에 위치한다. 함평향교가 현재의 위치로 이건된 것은 1631년이며, 그 이전에는 현재의 함평읍 내교리 외대화에 있었다. 함평향교도 다른 향교와 마찬가지로 조선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이는데 건립경위나 내용은 자세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내교리 외대화마을 동쪽산에 향교의 잔해로 보이는 주초석과 기와편들이 남아 있어 그 흔적만을보여주고 있다. 

 




그 곳에 있던 향교는 정유재란 중이던 1597년 9월 왜적에 의해 소실되었다. 당시의 상황은 함평 유림이자 의병으로 활약했던 노경덕의 행장에서 비교적 소상히 밝혀진다. 이 행장에는 ‘왜적의 손에 의해 내교리 외대화 부근에 있던 함평의 향교가 부리던 노복들이 모두 도주해 버리자 자비로 제향을 받들며 자기집 노복들을 교직으로삼았다.’라 하여 당시 향교의 소실 경위에 대해서 자세히 밝히고 있다. 


그 후 명맥만 유지하던 함평향교는 1627년 당시 함평현감이던 박정청이 십정지지(十井之地)라 하여 현재의 자리에 터를 잡아 중건하려 했으나 정묘호란으로 중단된채 방치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그 후 1631년 함평 유림 22인의 발의로 대성전을 완공하고 다시 명륜당을 완공하여 향교의 규모를 완전히 갖추었다.


이 후 함평향교는 1643년 인근 장성에서 유생 김형복, 김형우 형제가 저지른 유안(儒案)이 불에 타는 사건과 관련하여 향교 이건시 핵심인물이었던 정지현과 통문을주고받아 전라도 일대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킨다. 1662년에는 이황의 위패가 유출되어 물의를 빚는 등 미묘한 사건 속에 빠져들기도 하였다. 1816년에는 화재가 발생하여 대성전 일부와 명륜당이 불에 소실되어 다시 중수하는 등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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